AI 대참사! 라이엇, ‘짝퉁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빛의 속도로 삭제 외 | 게임 헤드라인
오늘의 웹진 주요 머릿기사 살펴봅시다. 먼저 pc게이머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중국, ‘케이팝 데몬 헌터스’ 보고 꾼 악몽 같은 AI 저질 영상을 올렸다가 여론 뭇매 맞고 삭제” 라이엇이 또 한 번 망신살이 뻗쳤습니다. 트위터 유저 ‘어라우시’에게 처음 포착된 후 와일드 리프트 서브레딧에 의해 영구 박제된 사건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늦게 출시된 와일드 리프트 중국 웨이보 계정이 3주년 ‘기념’이랍시고 끔찍한 AI 생성물을 게시한 겁니다.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지만, 웨이보에 올라왔던 것은 사실이며 삭제 직전까지 잠시 동안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AI가 지배할 미래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악하기 짝이 없는 결과물이 나올 때면 오히려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생성형 AI가 무서운 건 사실이지만, 기업이 비용을 아끼려 예술가들의 밥그릇을 걷어찰 때, 그 자리에 남은 책임자들은 스스로 망신당하는 꼴을 피할 능력이 없다는 게 명백해지니까요. 이 영상은 문제점이 너무나도 명백해 도대체 어떤 정신으로 최종 승인이 났는지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발견한 몇 가지만 나열해 보죠. 1 – 첫 장면 “3rd anniversary”의 “r”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2 – “Anniversary” 철자도 틀렸습니다. 3 – 세라핀이 힐로 미니언들을 걷어찹니다. 4 – 징크스는 ‘모던 워페어’에서나 나올 법한 총을 들고 있습니다. 5 – 로켓 런처 ‘생선 대가리’는 화염방사기인지 레이저 캐논인지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6 – 징크스의 문신은 장면마다 제각각입니다. 7 – 한 장면에서는 오로라의 꼬리가 척추 한가운데서 돋아나고, 다른 장면에선 아예 없습니다. 8 – 이즈리얼의 고글은 계속해서 녹아내립니다. 9 – 관중을 비추는 장면에서는 살바도르 달리 시계처럼 녹아내리는 조명이 허공에 떠 있습니다. 10 – 삽입곡은 끔찍한 수준입니다. 또한, 이 AI 모델이 학습 데이터로 뭘 썼는지는 몰라도, 소니의 명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섬뜩할 정도로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특히 ‘How It’s Done’ 영상 후반부의 관중 장면이 판박이죠. 물론 AI 모델이 어떤 데이터를 훔쳤는지 얼버무릴 수 있다는 점에서 표절범들이 써먹기 좋지만, 제작 과정 어딘가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타일로”라는 프롬프트가 사용됐을 거라 확신합니다. 영상 말미의 텍스트를 보면 ‘异类-Outliers’라는 곳이 AI ‘비주얼 프로덕션’ 회사인 듯합니다. 녹아내리는 듯한 실사판 ‘에반게리온’을 포함한 이들의 다른 ‘작품’들도 볼 수 있죠. 즉, 라이엇에 공식 입장을 요청했지만, 이 모든 대참사는 결국 제3자 협력업체의 탓으로 돌아갈 게 뻔합니다. 그 업체가 이런 쓰레기를 만드는 곳으로 악명이 높은데도 맡긴 건 라이엇인데도 말이죠. 무엇보다 답답한 점은, 라이엇이 이런 프로젝트에 돈을 못 쓰는 회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돈 쓰기로 유명한 회사죠. 2020년 K/DA는 인터넷을 뒤흔들었고, 애니메이션 ‘아케인’은 2억 5천만 달러 이상을 쏟아부은 결과물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바로 그 애니메이션 산업의 데이터를 훔친 모델을, 그것도 자신들이 이전에 비판했던 바로 그 모델을 뻔뻔하게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어쩌면 텐센트 탓이 더 클지도 모릅니다. 어느 쪽이든, 거대 기업이 해외 소셜 미디어 채널 하나 제대로 관리 못 한다는 사실이나, 라이엇이 겉으로 말하는 것과 달리 생성형 AI에 은밀하게 더 관심이 많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놀랍지는 않습니다. 그저 실망스러울 뿐이라네요. 이 소식을 토론한 와일드리프트 레딧 유저 퓨는 “이 무슨 지옥같은 리그 오브 레전드 악몽이냐”고 말했습니다. 유저 라드는 이걸 승인한 놈은 당장 잘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저 네크로는 밈 같은 건 AI로 만들어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어차피 대부분 저퀄이니까요. 전기나 퍼먹는 게 좀 짜증 날 뿐이죠. 근데 기업들은 왜 제품 팔아먹겠다고 내놓는 광고에 이렇게 성의도, 영혼도 없는 쓰레기를 투척하는 걸까요? 이걸로 재미 본 회사가 하나도 없는데도요. 제품에 노력이나 열정이 전혀 안 들어간 것처럼 보이죠. 코카콜라가 유일하게 괜찮은 이유는 그들 광고는 원래 기묘하고 기업적인 느낌이 있었고, 사람들은 광고가 어떻든 코카콜라를 사 마시기 때문이라네요. 유저 인피닛은 짝퉁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니,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저 비조는 이게 공식 영상이라는 걸 아무도 안 믿었다는 사실 때문에 1000배는 더 웃기다고 말했습니다. 게임스레이다입니다. “80달러 게임이 주춤하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기존의 60~70달러 가격 모델은 끝났다고 전망: ‘여전히 비싼 게임들을 사니까'” 오늘날 게임 시장에서 ‘정가’라는 개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어떤 AAA 게임은 70~80달러에 출시되는 반면, 30~50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나오는 게임도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의 맷 피스카텔라는 지난 몇 년간 70달러로 굳어졌던 전통적인 60달러 가격 모델이 급변하는 시장에서 더는 먹히지 않는다고 분석합니다. 피스카텔라는 현재 상황을 개발사와 퍼블리셔들이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실험을 하는 “가격 책정의 서부 개척 시대”라고 표현합니다. 그는 신작 게임의 가장 큰 경쟁 상대가 다른 신작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시간과 관심을 독점하는 포트나이트나 로블록스 같은 스테디셀러 게임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플레이어들을 끌어오려면 영리한 가격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높은 가격을 책정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문턱을 낮춰 박리다매를 노리는 식이죠. 퍼블리셔들은 초기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충성도 높은 소수 팬덤을 겨냥하거나, 반대로 저렴한 출시가로 규모의 경제를 노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스페셜 에디션과 디럭스 컨텐츠 덕분에 실제 평균 구매 가격은 이미 7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MS나 EA 같은 회사는 논란이 많은 80달러 가격 정책에서 한발 물러섰지만, 닌텐도는 브랜드 충성도와 낮은 가격 저항선을 믿고 마리오 카트 월드 같은 핵심 타이틀을 여전히 80달러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피스카텔라는 앞으로 가격 책정이 더욱 파편화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제작비는 오르고 시장은 급변하는 상황에서, 퍼블리셔들은 플랫폼, 수익 모델, 출시 시기 등을 모두 고려해 각 타이틀에 맞는 최적의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통하는 단 하나의 ‘스위트 스팟’은 사라졌습니다. 이제 모든 게임은 저마다의 가격 논리와 그에 따른 도박을 하게 될 것이라네요. 다시 게임스레이다입니다. “포xx가 전혀 없는데도 후방 컨텐츠라며 스팀에서 차단당한 호러 게임 개발자, 저항의 의미로 무료 배포” 카라 카다버가 개발한 실험적인 FMV 호러 게임 ‘바일: 이그줌'(Vile: Exhumed)이 스팀에서 차단되었습니다. 이유는 충격적인 주제나 폭력성이 아닌, 개발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힌 ‘성적인 컨텐츠’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카다버는 ‘Vile is Banned’이라는 웹사이트를 열어 게임을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카다버는 ‘바일’이 학대와 트라우마 같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포xx그래피, 노출, 성xx 묘사는 일절 없다고 설명합니다. 대신 FMV, 호러 스토리텔링, 특수 효과를 독특하게 결합해 불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게임은 실종된 전직 성인 영화 배우 ‘캔디 코프스’를 찾기 위해 낡은 컴퓨터를 뒤지며 암호화된 파일, 스xx 비디오, 지하 커뮤니티의 어두운 흔적을 파헤치는 내용이죠. 공개 성명에서 카다버는 감정적으로 강렬하고 주제적으로 성숙한 게임에 ‘후방’이나 ‘성인용’ 딱지를 붙이는 것은, 특히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중요한 서사를 효과적으로 묵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스팀의 이번 결정이 도발적인 스토리텔링보다 안전하고 상업적인 게임을 선호하는 컨텐츠 검열 행태의 단적인 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퍼블리셔 드레드XP는 저항과 연대의 의미로 ‘바일’을 ‘셰어웨어’로 전환하고, 수익의 50%를 폭력 피해 여성과 난민을 돕는 토론토의 자선단체 ‘레드 도어 패밀리 셸터’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드레드XP의 헌터 본드 디렉터는 “게임을 무료로 푸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목격하는 검열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저항의 메시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네요. 포브스입니다. “‘에이리언: 어스’, 40년 만에 ‘에이리언’ 시리즈 중 역대급 호평” 에이리언 프랜차이즈의 첫 TV 시리즈인 에이리언: 어스가 1980년대 이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 비평가 점수 90%를 기록하며,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과 제임스 카메론의 에이리언 2에 이어 역대 3위에 올랐습니다. 파고, 리전의 노아 홀리가 제작한 이 시리즈는 8월 12일 훌루에서 첫 공개됩니다. 비평가들은 시리즈가 에이리언 세계관의 정수를 계승하면서도 신선한 스릴과 깊이 있는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극찬했습니다. 팬덤와이어는 “무섭고,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까지 던진다”고 평했으며, 페이스트 매거진은 “제노모프 세계관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호평했습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이 작품이 프랜차이즈의 오랜 잠재력을 마침내 터뜨린 “엄청난 쾌거”라고 묘사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세계관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이뤄졌습니다. 프레데터 프랜차이즈는 최근 호평받은 애니메이션 ‘킬러 오브 킬러스’를 선보였고, 오는 11월에는 엘 패닝이 웨이랜드-유타니 소속 안드로이드로 출연하는 ‘프레데터: 배드랜즈’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창의적인 부흥이 마침내 그 야망에 걸맞은 퀄리티를 갖춘 에이리언 vs.프레데터의 진지한 리부트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게임즈레딧입니다. “타이탄 퀘스트 2, 출시 72시간 만에 30만 카피 돌파 ― 느긋한 템포가 좋다” 이 소식을 토론한 게임즈레딧 베스트댓글러는, 성공할 자격이 있다며, 공개된 컨텐츠를 다른 마스터리로 두 번이나 깼는데, 제작진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PoE나 라스트 에포크처럼 속도 경쟁을 하기보다, 타이탄 퀘스트 1의 감성을 계승한 느긋한 템포가 좋다네요. 유저 디시젼도 느린 템포가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PoE는 영 취향이 아니었고, 라스트 에포크는 재밌긴 한데 할 때마다 금방 흥미를 잃었죠. 타이탄 퀘스트 1과 그림 던은 이 장르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게임들이고, 타이탄 퀘스트 2도 딱 그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네요. 다시 게임즈레딧입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디렉터, ‘턴제 RPG, 요즘 잘 팔리지만 고질적인 편견은 여전하다’ ― 사실 턴제의 위기는 파판 얘기” 오토마톤의 기사를 인용한 포스트입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기욤 브로슈 디렉터는 턴제 RPG의 판매량이 좋지만, 여전히 고질적인 편견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페르소나 5’를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으면서도, 서구권 게임계의 트렌드가 Xbox 360 시대를 기점으로 턴제에서 멀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클레르 옵스퀴르’가 ‘세키로’에서 영감을 받은 패링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이는 턴제를 쿨하게 보이려는 시도가 아닌 순수히 그걸 원해서 넣은 결과물이라고 밝혔다네요. 이 소식을 토론한 게임즈레딧 베스트댓글러는, 턴제 전투에 대한 논쟁 자체가 엄청 소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턴제 장르는 수익을 내는 게임들로 충분히 건강한데도, 블록버스터급 성공작이 몇 개 없다는 이유만으로 죽어가는 장르 취급을 받죠. 다른 장르도 모든 FPS가 ‘콜 오브 듀티’는 아닌 건 마찬가지라네요. 유저 더웨잇은 턴제 전투 골수팬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사람들이 ‘턴제가 죽었다’고 말할 때 그건 사실상 ‘파이널 판타지’ 이야기만 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해는 갑니다. 가장 거대한 턴제 게임 시리즈 중 하나였으니까요. 본가 시리즈가 턴제를 버린 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그 사실을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 거죠. 다음 파판이 턴제로 돌아오면 좋겠지만, 세상에 턴제 게임이 그것만 있는 건 아니라네요. 다시 게임즈레딧입니다. “닌텐도 게임, 주최 측이 게임 하나하나 허락 맡으라는 통보를 받은 뒤 일본 최대 스피드러닝 행사에서 제외 ― 지독한 통제광, 닌텐도” 닌텐도 게임들이 일본 최대 스피드러닝 행사인 ‘RTA in Japan Summer 2025’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주최 측은 닌텐도로부터 자사 게임을 스트리밍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전 방송들은 무단 사용으로 간주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법인 자격의 주최 측은 이제부터 게임마다 개별적으로 승인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슈퍼 마리오 64’ 등 닌텐도 게임이 주축이었던 2025년 행사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주최 측은 향후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닌텐도와 협상을 재개하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라네요. 이 소식을 토론한 게임즈레딧 베스트댓글러는, 닌텐도는 대체 왜 이딴 짓을 하는 거냐고 말했습니다. ‘스매시 브라더스’ 때도 이러더니, 관련 커뮤니티가 크는 걸 사사건건 막고 있죠. 진짜 답답해 죽겠다네요. 유저 코히는 지독한 통제광이라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그랬죠. 자기들이 직접 관여하지 않으면 브랜드 이미지가 손상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모든 걸 자기들 통제하에 두려고 기를 쓰는 거라네요. 유저 포언더는 간단하다며, 닌텐도는 경쟁 씬 자체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게임을 만드는 게 아니니까요. 이게 옳은 일이냐는 논쟁거리지만, 어쨌든 그게 지금 닌텐도의 방식이라네요.
* 2차 인용 시 제 채널이나 영상도 출처 표기 부탁합니다.
* 제 부족으로 오역, 착오, 잘못된 정보가 꽤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면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죄송합니다.
0:00 유튜브 자막 지원.
0:03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중국, ‘케이팝 데몬 헌터스’ 보고 꾼 악몽 같은 AI 저질 영상을 올렸다가 여론 뭇매 맞고 삭제”
https://www.pcgamer.com/software/ai/league-of-legends-wild-rift-china-posts-ai-slop-that-looks-like-a-fever-dream-youd-have-after-watching-kpop-demon-hunters-deletes-it-after-backlash/
Wild rift china version got backlash.
byu/Winter_underdog inwildrift
4:39 “80달러 게임이 주춤하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기존의 60~70달러 가격 모델은 끝났다고 전망: ‘여전히 비싼 게임들을 사니까'”
https://www.gamesradar.com/games/usd80-games-have-retreated-for-now-but-analyst-says-the-old-usd60-or-usd70-pricing-model-is-dead-in-the-wild-west-of-2025-i-know-a-lot-of-people-dont-like-it-but-people-still-buy-these-games-at-these-high-price-points/
6:44 “포xx가 전혀 없는데도 후방 컨텐츠라며 스팀에서 차단당한 호러 게임 개발자, 저항의 의미로 무료 배포”
https://www.gamesradar.com/games/horror/horror-dev-says-her-fmv-game-contains-no-pornography-whatsoever-but-still-got-banned-on-steam-for-nsfw-content-what-this-actually-results-in-is-taking-power-and-storytelling-away-from-women/
8:34 “‘에이리언: 어스’, 40년 만에 ‘에이리언’ 시리즈 중 역대급 호평”
https://www.forbes.com/sites/paultassi/2025/08/05/alien-earth-is-the-best-reviewed-alien-entry-in-40-years/
10:01 “타이탄 퀘스트 2, 출시 72시간 만에 30만 카피 돌파 ― 느긋한 템포가 좋다”
In less than 72 hours, Titan Quest II has sold over 300,000 units
byu/Turbostrider27 inGames
10:46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디렉터, ‘턴제 RPG, 요즘 잘 팔리지만 고질적인 편견은 여전하다’ ― 사실 턴제의 위기는 파판 얘기”
Clair Obscur: Expedition 33 director says turn-based RPGs are selling better lately, but the prejudice is still there
byu/Turbostrider27 inGames
12:23 “닌텐도 게임, 주최 측이 게임 하나하나 허락 맡으라는 통보를 받은 뒤 일본 최대 스피드러닝 행사에서 제외 ― 지독한 통제광, 닌텐도”
Nintendo-owned titles excluded from Japan’s biggest speedrunning event after organizers were told they had to apply for permission for each game
byu/throwmeawaydoods in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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